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부모 교육 강화를 위해 학부모 교육 강사단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학부모 교육 강사단을 지난해 5개 분야 42명에서 올해 10개 분야 100여 명 규모로 두 배 이상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새로 생기는 5개 분야는 △감정코칭, 심리상담 등 자녀이해 △미래교육·에듀테크 △자기주도학습, 학습코칭 등 학력신장 △독서·인문 △교육활동 보호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들 신규 분야 42명의 강사를 공개모집 방식을 통해 구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활동했던 우수 강사와 본청 각 사업 부서에 구축된 우수 강사단을 활용해 학부모 교육 인력을 확대·구축하기로 했다.
학부모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알림마당-고시/공고)에 있는 공고문을 참고해 이달 8일까지 강사 지원서, 강의계획서 등을 작성해 학부모교육 담당자 이메일(thankyou46@jbedu.kr)로 제출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기본 자격요건을 보는 서면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이달 19일 면접심사를 해 이달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강사단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 있는 강사단을 구성해 학부모 역량 강화와 학부모 교육활동 참여 활성화를 꾀하겠다”며 “실력 있고 전문성 있는 강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