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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인삼, 양파, 사과 등 농산물 저온피해 관리 당부

장수군은 봄철 저온현상으로 인한 인삼, 양파, 사과 등 농산물 저온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17일 장수군에 따르면 올해 겨울 기온이 평년대비 2.0℃ 정도 높아 과수의 경우 개화시기가 전년 대비 일주일 정도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양파, 인삼 등 생육 또한 10~15일정도 빠를 것으로 예측됐다.이처럼 높아진 봄기온으로 개화 시기가 빨라져 꽃눈이 발아하거나 개화된 상태일 경우 갑작스런 저온현상이나 꽃샘추위는 냉해 피해로 직결돼 농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저온·늦서리는 열매를 수확하는 과수농가에 많은 피해를 입혀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이에 군은 품목별 생육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농가 현장지도를 펼쳐 봄철 냉해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3월말~4월초 꽃샘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저온·늦서리 피해예방을 위해서 농가는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에서도 꽃샘추위 등에 따른 저온피해 방지를 위해 품목별 생육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농가 지원 및 농가 현장지도를 통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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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후보, ‘도덕성,개혁성 후보’로 선정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후보(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가 호남지역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도덕성과 개혁성을 갖춘 제21대 총선 후보로 선정됐다. ‘정치개혁과 도덕성 회복 호남유권자연합(이하 호남유권자연합, 상임의장 이관형 정치학박사)’은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호남지역 총선 출마자 중 도덕성과 개혁성을 갖춘 총선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호남유권자연합은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와 토론을 거쳐 호남 지역을 대표할 일꾼을 뽑는 이번 총선에서 후보 능력을 제1의 기준으로 추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호남유권자연합은 완주·진안·무주·장수군 지역구의 도덕성과 개혁성을 갖춘 후보로, 현 국회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호영 후보를 선정했다. 호남유권자연합은 2000년 5월 20일 창립된 호남지역에 5000여명의 일반회원과 836명의 임원으로 조직된 비영리 시민단체로, 호남지역에 젊고 능력 있는 훌륭한 정치지도자를 배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호영 후보는 “호남지역 시민단체로부터 개혁성과 도덕성을 갖춘 후보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 후보는 “반칙과 술수, 네거티브를 통해 유권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