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의 유능한 직원과 병원의 간호사의 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졌다.
신랑은 모 간호대학 전산직으로 근무하던 중 직장 동료의 소개로 다른 대학병원 간호사인 신부를 만났다.
서로가 사랑을 키운지 1년여.
뒤돌아볼 것도 없이 한눈에 서로가 배필임을 알고 인생을 함께 하기로 한 것이다.
결혼 일정과 이미지를 알린다.
성진명.홍길순의 장남 동녁
홍성중.이민경의 차녀 혜원
2020.06.20. (토) 13:00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 4층 셀레나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