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5 (목)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7.4℃
  • 흐림서울 6.0℃
  • 흐림대전 6.8℃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10.5℃
  • 광주 5.6℃
  • 흐림부산 11.5℃
  • 흐림고창 3.5℃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4.4℃
  • 흐림보은 5.2℃
  • 흐림금산 7.0℃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10.1℃
  • 흐림거제 8.2℃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도, 귀어·귀촌 주택 및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융자지원

나의 인생 2막은 전라북도 어촌에서!


전북도, 귀어‧귀촌 활성화 정책 추진

▶ 예비 귀어·귀촌인 대상으로 단계별·맞춤형 교육, 상담 지원

▶ 청년 어업인을 위한 영어 정착 지원금 지원

 

전라북도가 귀어‧귀촌인 단계별‧맞춤형 지원에 나서는 등 귀어‧귀촌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23일 전라북도는 인구감소·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의 활력 증진과 도시민 등 예비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는 예비 귀어·귀촌인을 위해 ①정주의향 단계, ②이주준비 단계, ③이주실행 단계, ④이주정착 단계 등 단계별**로 수요자 맞춤형 정착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만 40세 미만의 청년 어업인에게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해 어촌 정착금을 지원하는 ‘청년 어업인 영어정착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어업경력에 따라 연차별 차등 지급하며 최대 월 100만 원을 최장 3년간 어업경영비 및 어가 가계자금 활용을 위해 지원하다.

 

또한,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어촌정착 지원을 위해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사업’*을 추진한다.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으로 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천5백만 원 한도로 융자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연 2%로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방식이며, 최종 대출금액은 사업대상자의 실적과 대출취급기관의 대상자 신용도 등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하로 지난 2016년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전라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귀어인(귀어 희망자 포함) 또는 전라북도에 거주한 지 1년 이상 됐으나 최근 5년간 어업경력이 없는 재촌 비어업인이다.

 

전라북도 이용선 수산정책과장은 “예비 귀어·귀촌인들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이고 다양한 정책지원으로 해수부 주관 2020년 우수 귀어귀촌인 선발과정*에서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라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귀어인의 풍요롭고 안정적인 어촌정착으로 새로운 인생 2막을 펼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년 우수 귀어귀촌인 선정결과(전국 4명)

 대상 1(전북 부안), 최우수산 1(전북 군산), 우수상 2(강원 양양, 경기 화성)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군산형일자리”, 정부상생형지역일자리 최종 선정!!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25일‘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을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했다. 지난 해 6월 광주, 10월 경남 밀양·강원 횡성에 이은 네번째 지정이다. ‘19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던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성과다. 영상회의로 진행된 심의위원회는 사업계획 발표, 질의응답, 민관합동지원단의 타당성 평가 결과보고, 안건 논의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심의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민관합동지원단의 타당성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상생요소, 사업의 지속가능성, 고용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을 직접 발표한 송하진 지사는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대기업이 빠져나간 위기를 딛고 중견․벤처기업들이 힘을 모아 대기업보다 더 큰 가치를 만들어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면서 “전북 군산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전기차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