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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재경무주군민회, 22일 무주 발전 염원하며 화합 행사

22일 서울 해군회관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




-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이해양 군의회의장,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 재경무주군민회, 지역내 중학생과 무주 출신 대학생에게 장학금 기탁

 

 

재경무주군민회가 주관하는 회원들과 함께하는 화합행사가 지난 22일 서울 해군회관에서 개최됐다. 해군회관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된 이날 화합행사는 재경무주군민회 소속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출향인들이 고향 사랑 운동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군수와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 군의원들을 비롯한 각 기관, 사회단체장,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발전협의회장, 재경무주군민회 회원 등 80여 명이 함께 했다.

 

황인홍 군수는 “재경무주군민회의 화합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내년부터 고향기부제가 전면 실시되는 만큼 고향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과 국가경쟁력이 더한층 강화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화합행사에서는 5분 분량의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관련된 영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재경무주군민회에서는 이날 군민회장 이 · 취임식과 정기총회, 무주군 중학생 14명과 무주 출신 대학생 4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임 무주군 재경무주군민회 김철호 회장은 “재경무주군민회가 단합과 결속을 도모하고 무주인의 자긍심을 갖고서 애향심 고취와 고향 사랑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며 이라며 “무주 고향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고향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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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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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전국17개 시도 중 16번째로 낮아..
전라북도교육청은 운동부 운영 학교와 지역 주민들의 강한 요구를 반영해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전북지역 770개 학교 중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된 학교는 전체의 7%인 54곳이다. 인조잔디 설치비율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6번째로 경기도를 제외하고 가장 낮다. 설치비율이 높은 곳은 제주 33.3%, 대전 26.4% 순이며 서울은 17%이다. 이런 가운데 운동부가 있는 학교 등에서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축구·야구 등 구기종목의 경우 전국대회 경기장이 인조잔디로 돼 있어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를 위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흙 운동장 사용을 기피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지역주민들의 학교 체육시설 이용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정책에 변화를 주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학교 선정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거점학교나 체육환경이 열악한 학교 중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수학교에만 조성할 계획이다. 인조잔디 품질기준이 강화된 것도 인조잔디 조성을 검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