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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수능이후 청소년 탈선방지 매진

- 청소년 지도위원 위촉하고 역량강화 교육

- 유해 환경에 대한 조사와 선도 및 정화활동 나서

 

무주군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의 탈선방지와 올바른 교육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보호, 지도 및 건전육성 등의 역할을 수행할 청소년 지도위원 33명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각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위촉된 청소년 지도위원은 청소년 건전생활의 지도, 지역사회 내 청소년 유익환경 조성, 우범청소년과 유해환경 단속,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정분 센터장 및 무주경찰서 구준모 경위가 강사로 나서 ‘청소년 보호법의 주요내용’,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선도 활동방법 및 주의사항’, ‘청소년 관련 범죄사항’ 등의 내용으로 지도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교육 실시 후 바로 무주읍내에서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의 탈선예방을 위해 청소년 비행 유발업소 등 유해환경에 대한 조사ㆍ선도ㆍ지도 및 정화 활동을 나서는 등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강미경 사회복지과장은 “무주의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을 위해 청소년 지도위원분들의 역할이 중요함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 청소년 건전생활의 지도,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지도와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며 “무주군 청소년들의 유익한 환경을 위해 열정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학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출입이 예상되는 유흥주점과 단란주점들에 대해서도 청소년 출입 및 고용행위 주료 제공 행위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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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전국17개 시도 중 16번째로 낮아..
전라북도교육청은 운동부 운영 학교와 지역 주민들의 강한 요구를 반영해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전북지역 770개 학교 중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된 학교는 전체의 7%인 54곳이다. 인조잔디 설치비율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6번째로 경기도를 제외하고 가장 낮다. 설치비율이 높은 곳은 제주 33.3%, 대전 26.4% 순이며 서울은 17%이다. 이런 가운데 운동부가 있는 학교 등에서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축구·야구 등 구기종목의 경우 전국대회 경기장이 인조잔디로 돼 있어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를 위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흙 운동장 사용을 기피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지역주민들의 학교 체육시설 이용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정책에 변화를 주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학교 선정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거점학교나 체육환경이 열악한 학교 중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수학교에만 조성할 계획이다. 인조잔디 품질기준이 강화된 것도 인조잔디 조성을 검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