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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의회 송재기위원장, "지역화폐 예산삭감 온당치 않아”

무주군의회 송재기 산업건설위원장 5분 발언

- 지역경기 부양효과 뚜렷한 무주사랑상품권 존치해야”

 

무주군의회 송재기 산업건설위원장이 무주사랑상품권의 지역경기 부양효과가 뚜렷한데도 관련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며 지역화폐 예산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재기 위원장은 지난 29일 열린 제296회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지역화폐 정부 예산 삭감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 5분 발언을 통해 “무주사랑상품권이 무주군 경제에 불쏘시개 역할을 했는데 지역화폐 삭감소식이 전해져 실망을 금치 않을 수 없다.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지역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관련예산의 삭감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송재기 위원장은 “고물가에 금리인상까지 겹쳐 군민의 생활은 더 힘들어지고 있다. 그런데 정부는 지역화폐에 재정을 투입하기보다 긴급한 소요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이 우선순위라며 예산을 삭감했다고 한다”고 말하며 대안화폐로서 지역 내 골목상권을 지키고 소상공인에게 이익이 돌아가게 했던 지역화폐 관련 예산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송재기 위원장은 이어 “무주사랑상품권은 2022년 9월 기준 323억원을 발행했는데 발행량을 100% 판매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가맹점 1,226개소와 21,125명의 이용자가 사용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주사랑상품권 발행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무주군이 지역화폐 지원이 지속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와 협의해 도비를 확보해야 하고 자영업자도 합리적인 가격책정 등 자생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재기 위원장은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지역자금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무주군은 정부의 지역화폐 국비 전액 삭감에 따른 발 빠른 대응을 해야 한다”며 5분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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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신뢰성 높인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 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공교육의 책무성과 내실화를 꾀한다. 전북교육청은 11~12일 이틀간 도교육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중등 학생평가·학교생활기록부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중학교·고등학교의 교감, 교사, 교육전문직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는 △2024학년도 중등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 및 관리 방안 △2024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및 주요 개정 사항 △4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 도입에 따른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유의점 안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24년 주요 개정사항 중 가장 큰 특징은 학교폭력 조치 상황이다. 지난해 4월 12일 마련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기존에 분산 기재했던 ‘학교폭력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사항’을 올해 1학년부터 일원화해 관리하고, 학교폭력을 일으킨 가해학생에게 내려지는 학생부 기록 보존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해 관리한다. 전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과 학생 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지역별 연수,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등도 진행한다.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훈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