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6회 도민 체육대회가 고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와 유기상 고창 군수를 비롯한 14개 시군 단체장들이 14개 시군 대표쌀 합미식(合米式)을 하며 체육대회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제 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고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와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한 시군 단체장들이 손을 흔들며 선수단을 반기고 있다.
제 56회 도민 체육대회가 고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와 유기상 고창 군수를 비롯한 14개 시군 단체장들이 14개 시군 대표쌀 합미식(合米式)을 하며 체육대회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제 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고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와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한 시군 단체장들이 손을 흔들며 선수단을 반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