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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6월25일부터 적용되는 도로교통법 숙지하세요

‘제2의 윤창호법’시행을 코앞에 두고


 

   지난해 9월 부산 해운대에서 전역을 앞두고 휴가 나온 청년이 만취 운전자의 차량에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나 온 국민을 슬픔에 빠지게 한 故 윤창호씨의 교통사고를 계기로 이른바 ‘윤창호법’이 발의되었다.

  윤창호법이 특가법 개정안과 도로교통법 개정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가법 개정안 시행일과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일이 다르다는 사실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다.

  작년 11월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개정되어 음주운전 차량으로 사람을 사망하게 한 경우에는 징역 1년 이상에서 3년 이상으로 강화되고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에는 10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벌금을 1년 이상 15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대폭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도로교통법 개정법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종전 혈중 알코올 농도 0.05이상에서 0.03%로 강화하면서 형사처벌을 2배 이상 강화되고, 운전면허 취소기준을 혈중알콜농도 0.1%이상에서 0.08%로 강화된다.

  이에 따라 장수경찰서는 개정안 시행전까지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등 이동식 스팟 단속을 상시로 실시하여 잘못된 음주운전 문화를 개선하며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계속 높이기 위해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현진(장수서 교통관리계)

 

 





전라북도 2019 디자인포럼 개최
전라북도는 1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도민, 학생, 디자인 관련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 속에 2019 전라북도 디자인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자인포럼은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국내 디자인분야 전문가 등 저명한 인사를 초청하여 국내외 디자인 산업의 동향을 살펴보고, 기업인들의 의견 수렴으로 지역 디자인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7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3회째를 맞은 디자인 포럼에는 전라북도 관계자들을 비롯해 도민, 학생,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라북도를 위한 디자인 혁신’이라는 주제로 ①모두를 위한 디자인, ②국가디자인정책의 역할과 방향, ③디자인과 양산의 3가지 세부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맞는 디자인 주도의 혁신에 주목함에 따라 앞으로 디자인센터에서는 전라북도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게 적용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포럼에서는 디자인 혁신과 관련된 초청연사들의 강연과 전북디자인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전북디자인산업의 발전방안을 각각 기관, 협회, 기업의 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