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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어르신들, 무더위엔 쉼터로 오세요

- 무주읍 등 6개 읍면 43개 경로당

- 상시 개방, 냉방기 상태 및 가동 여부 점검

- 9월 30일까지 마을회관 등 무더위 쉼터 66곳 운영 방침

 

 

무주군은 관내 6개 읍면 경로당 중 무더위 쉼터로 지정한 경로당 43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 쉼터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보호소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청 노인복지 담당 공무원들은 지난 12일까지 무주읍 8곳과 적상면 4곳, 안성면 11곳 경로당의 상시 개방 여부와 냉방기 가동 여부, 냉방기 상태 등을 살폈다. 13일에는 부남면 3곳, 14일에는 무풍면 3곳과 설천면 14곳에서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노인복지팀 백승훈 팀장은 “일찌감치 더위가 시작된 데다 일부 경로당은 농번기에는 운영을 하지 않아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 대한 점검을 하게 된 것”이라며

 

“한낮에는 어르신들이 시원한 경로당에서 쉬실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건강을 위한 적정온도 유지와 안전을 위한 관리방법 등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관내 경로당을 비롯한 마을회관 등 관내 무더위 쉼터는 모두 66곳으로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한 5월부터 종합대책 수립과 점검 등을 모두 마쳤으며 지난해 폭염이 재난으로 지정됨에 따라 「폭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도 제정(5월)했다.

 

6월부터는 폭염 관련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한 재난도우미 읍 · 면 담당자 간담회 진행과 그늘막 등 폭염저감 시설을 추가로 설치(3곳)하고 홍보물 품(양산, 리플릿 등)배부하고 있다.

 

또 1마을 1자율방재단을 구성해 관내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더위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상황관리체계 유지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재난방재팀 조영자 팀장은 “예년에 비해 폭염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히 취약계층에 관심을 쏟고 있다”라며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한 9월 30일까지는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북도 해양레저스포츠 메카로 도약
국민소득의 증가와 주 5일 근무제 정착 등으로 여가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해양수상레저 스포츠 분야는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해양·수상레저스포츠 활성화의 기회로 삼아 본격적으로 육성․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정부정책에 부합한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해안형 1개소, 내륙형 1개소의 레저단지를 조성하여 기반을 구축하고, 해안지역에는 새만금, 고군산군도, 변산반도를 연계한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내륙지역은 호수, 강, 저수지를 이용한 카누․카약 등 해양레저스포츠체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도민들의 건강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4계절 이용 가능한 광역 해양레저 체험복합단지 등 레저단지 조성으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군산 연결도로의 전면개통과 2023 세계잼버리대회의 유치 확정 등 서해안에 이목이 집중된 전라북도 군산에 해양레저 선도지구의 발돋움을 위해 해양레저체험센터, 캠핑장, 마리나시설 등을 갖춘 광역 해양레저 체험 복합단지 조성사업(‘19~’21년, 부지면적 54,000㎡)을 추진 중이다. 해양수산부 해양관광특성화 해양레저관광 거점 7대 권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