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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하반기 귀농인 창업자금 신청

 

진안군은 2019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1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농업 창업자금은 3억원 한도, 주택 구입(신축) 비용은 7천5백만원 한도로 융자 지원한다.

 

구체적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서 이주한지 5년 이내, 농업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자다. 올 하반기부터는 진안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도 귀농 창업자금(주택지원 제외)을 신청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업 내용은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 등의 농업 창업과 주택 구입 및 신축(대지 구입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축·개축 등이 있다.

 

귀농 창업자금 신청은 17일까지 진안군청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청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도, 베트남 진출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돼 줄 것
전북도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되고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어려운 통상여건과 지속적인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베트남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도는 9일 오후 2시(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베트남 중소산업협회, 하노이 중소기업협회, 도내 중소기업, 경진원 등 관계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 통상거점센터(경진원)는 긴밀한 업무협력을 도모하고자 베트남 중소산업협회, 하노이 중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전북도는 수출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맞춰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기회의 땅’,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을 동남아 수출거점으로 삼고 신흥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통상거점센터를 구축하게 되었다. 도는 2017년 베트남 닥락성과 우호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5월 까마우성과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지난 5월 해외통상거점센터 위탁업체를 공모로 선정하고 유력바이어 발굴에 집중해 왔다. 베트남 통상거점센터를 통해 2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