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안전하게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전북 핵심산업 전시회 유치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신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전북 11대 핵심 프로젝트 관련* 전시회를 여는 경우 전시회 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환경, 신재생에너지, 친환경상용차, 탄소, 일자리, 금융, 농생명, 관광, 잼버리‧아태마스터스, 새만금, 생활의 과학(건강안전 등) 및 공공의료
전북도는 4월 9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로 신청하면 전시규모와 지역업체 등의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3개 이상)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 전시규모, 지역업체, 한국전시산업진흥회 또는 국제인증전시회 인증사항, 계획의 적정성, 전시회 경쟁력, 주최자 마케팅능력, 지역 기여도 등 종합적으로 심사
지원내용은 코로나19 대응 방역 관련 장비 임차 및 방역관리 인력 인건비, 온라인 전시장 및 상담회장 구축, 온라인 판로 개척, 전시장 부스공사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이다.
신청자격은 사업자 등록증 기준 ‘전시 및 행사대행업’으로 등록된 사업자이며, 사업자당 1개 전시회만 신청 가능하다.
전라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 핵심산업 관련 전시회를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비대면 시스템 등을 지원하여 도내 마이스산업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