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안전 확보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5월 31일까지 구봉산 일대에서‘119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산악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주요 지점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를 배치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산악구조 및 구호활동 ▲간이 응급의료소 운영 ▲등산로 순찰 및 산불 예방 홍보 ▲산림 인접지역 순찰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사고다발 구간 집중 순찰을 통해 산불 예방과 부상자 조기 발견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