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소방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소방용수시설 256개소와 비상소화장치 53개소에 대한 일제조사ㆍ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이 화재진압을 위해 소방차량의 물을 모두 사용한 경우 추가로 신속히 부족한 물을 보충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마다 설치된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이번 일제조사ㆍ정비는 해빙기를 맞아 기온 상승 등으로 인한 지반 침하, 소방용수시설 패킹 마모ㆍ균열, 배관 노후가 우렴됨에 따라 화재진압 활동 시 신속한 급수체계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중점 사항은 ▲소방용수시설 출수 확인 통한 정상 작동 여부 ▲소방용수시설 사용상 장애요인 파악 ▲비상소화장치 비품관리 상태 ▲비상소화장치 사용 장애 요인 제거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소방용수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함께, 인근 5m 이내 불법 주·정차 금지에 대한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