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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연중운영

 

진안소방서는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축물 관계인의 책임의식 고취로 지역 안전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소방시설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건축물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고 나아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신고대상 시설은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판매시설·숙박시설이 포함된 것으로 한정), 다중이용업소 등이다.

 

신고대상이 되는 불법행위로는 ▷중요 소방시설을 고장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을 폐쇄(잠금을 포함)하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한편, 신고방법은 불법행위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 등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진안소방서에 불법행위 신고서를 작성·제출하면 되고, 그 이후 소방서에서 신고내용에 대한 현장확인 절차가 진행된다.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되고, 불법 행위자인 다중이용업소등 관계인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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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시들음병, 돌림병, 잎마름병 방제는 이렇게~
농촌진흥청은 참깨 재배 중에 흔히 발생하는 주요 병에 대해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지난해 참깨 재배기에 내린 잦은 비로 역병과 잎마름병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국내 참깨 생산량은 전년보다 52% 하락한 약 6800 톤으로 급감했다. 이러한 열악한 기상조건에서는 참깨 생육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주요 병을 제때 방제해야 안정적으로 참깨를 생산할 수 있다. 참깨에 잘 발생하는 병으로는 토양을 통해 전염되는 시들음병과 돌림병,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잎마름병이 있다. 6월 하순부터 많이 나타나는 시들음병은 모래땅에서 잘 발생한다. 순과 잎 끝부터 시들어 포기 전체가 시드는 증상이 반복된다. 줄기나 뿌리를 잘라보면 속이 적갈색으로 변색돼 있으며 7월 하순 이후에는 줄기 반쪽 썩음 증상이 나타난다. - 시들음병 방제를 위해서는 돌려짓기를 해야 하고 옥신쿠퍼 수화제 500배액을 발병 초기부터 10일 간격으로 수확 30일 전까지 3회 이내 처리한다. 병이 발생하기 전 미리 반복적인 방제를 시행해야 병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돌림병은 고온다습한 장마철이나 물빠짐이 나쁜 진흙땅에서 많이 발생한다. 땅 가까이에 있는 줄기가 흑갈색으로 변하면서 시들다가 식물체 전체가 시들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