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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계남면 일손돕기 현장에서...

장수 산서면, 일손돕기를 통한 농번기 인력난 해소

장수군 산서면은 농번기 일손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산서면 양신마을에서 감자 수확 작업을 하며 일손을 도왔다.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직원들은 “한참 바쁠 농번기에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구선서 산서면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인력난까지 겹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산서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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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계남면, 농촌 봉사활동

장수군 계남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과수원 환경정비 등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지난 8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계남면 직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사과 적과 및 과수원 환경정비 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돕기 참여자들은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작업용 장갑과 도시락, 음료 등 일체를 지참하고, 처음 해보는 농작업이라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응수 계남면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농촌 봉사활동을 기대하기도 어렵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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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시들음병, 돌림병, 잎마름병 방제는 이렇게~
농촌진흥청은 참깨 재배 중에 흔히 발생하는 주요 병에 대해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지난해 참깨 재배기에 내린 잦은 비로 역병과 잎마름병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국내 참깨 생산량은 전년보다 52% 하락한 약 6800 톤으로 급감했다. 이러한 열악한 기상조건에서는 참깨 생육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주요 병을 제때 방제해야 안정적으로 참깨를 생산할 수 있다. 참깨에 잘 발생하는 병으로는 토양을 통해 전염되는 시들음병과 돌림병,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잎마름병이 있다. 6월 하순부터 많이 나타나는 시들음병은 모래땅에서 잘 발생한다. 순과 잎 끝부터 시들어 포기 전체가 시드는 증상이 반복된다. 줄기나 뿌리를 잘라보면 속이 적갈색으로 변색돼 있으며 7월 하순 이후에는 줄기 반쪽 썩음 증상이 나타난다. - 시들음병 방제를 위해서는 돌려짓기를 해야 하고 옥신쿠퍼 수화제 500배액을 발병 초기부터 10일 간격으로 수확 30일 전까지 3회 이내 처리한다. 병이 발생하기 전 미리 반복적인 방제를 시행해야 병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돌림병은 고온다습한 장마철이나 물빠짐이 나쁜 진흙땅에서 많이 발생한다. 땅 가까이에 있는 줄기가 흑갈색으로 변하면서 시들다가 식물체 전체가 시들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