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6 (수)

  • 구름조금동두천 27.3℃
  • 흐림강릉 19.8℃
  • 구름많음서울 28.2℃
  • 흐림대전 24.3℃
  • 흐림대구 22.2℃
  • 흐림울산 19.8℃
  • 흐림광주 25.6℃
  • 흐림부산 22.3℃
  • 흐림고창 25.7℃
  • 흐림제주 21.2℃
  • 구름많음강화 28.9℃
  • 구름많음보은 24.0℃
  • 흐림금산 23.3℃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19.6℃
  • 흐림거제 21.4℃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홍삼축제 개최 위한 본격준비 돌입

진안홍삼축제 추진위원회, 제2차 총회


 

진안군은 10일 산약초타운에서 지역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2차 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서 진안홍삼축제 추진위원회는 홍삼축제 기본계획 및 예산을 승인하고, 홍삼축제 발전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또한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노력하기로 추진위원 모두가 뜻을 모았다.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하이브리드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기존에 진행되던 축제 프로그램을 축제의 정체성 및 정통성을 살린 온라인 프로그램(9월~10월)과 사전접수 및 제한된 인원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10월8일 ~ 10일)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선정된 기념으로 홍삼축제기간 동안 실시간으로 ‘진안 관광명소 드론 비행 영상 콘텐츠’와 해설사의 설명이 결합된 ‘드론 랜선관광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박명석 홍삼축제 추진위원장은 “진안홍삼축제의 명성과 명맥을 잇기 위해 올해는 하이브리드 축제로 준비하고 있으며,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 대표 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참깨 시들음병, 돌림병, 잎마름병 방제는 이렇게~
농촌진흥청은 참깨 재배 중에 흔히 발생하는 주요 병에 대해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지난해 참깨 재배기에 내린 잦은 비로 역병과 잎마름병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국내 참깨 생산량은 전년보다 52% 하락한 약 6800 톤으로 급감했다. 이러한 열악한 기상조건에서는 참깨 생육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주요 병을 제때 방제해야 안정적으로 참깨를 생산할 수 있다. 참깨에 잘 발생하는 병으로는 토양을 통해 전염되는 시들음병과 돌림병,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잎마름병이 있다. 6월 하순부터 많이 나타나는 시들음병은 모래땅에서 잘 발생한다. 순과 잎 끝부터 시들어 포기 전체가 시드는 증상이 반복된다. 줄기나 뿌리를 잘라보면 속이 적갈색으로 변색돼 있으며 7월 하순 이후에는 줄기 반쪽 썩음 증상이 나타난다. - 시들음병 방제를 위해서는 돌려짓기를 해야 하고 옥신쿠퍼 수화제 500배액을 발병 초기부터 10일 간격으로 수확 30일 전까지 3회 이내 처리한다. 병이 발생하기 전 미리 반복적인 방제를 시행해야 병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돌림병은 고온다습한 장마철이나 물빠짐이 나쁜 진흙땅에서 많이 발생한다. 땅 가까이에 있는 줄기가 흑갈색으로 변하면서 시들다가 식물체 전체가 시들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