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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지사협, 90세이상 어르신 생신축하잔치

사랑나눔 케이크 & 쿠키 후원으로 훈훈한 지역인심 돋보여

 

진안군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부위원장(장경옥)은 명절을 앞두고 9월 생신을 맞은 관내 90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생신 축하 잔치를 벌였다.

 

2021년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으로 관내 외롭게 사시는 90대 어르신들의 생신 잔치를 매월 추진하고 있다.

 

17일에는 주천면 용덕리 이남순(90세, 도촌)님의 생신 축하식이 진행됐다.

어르신은 “코로나로 자식들도 발길이 어려운데 이렇게 찾아와서 축하해 주시니 90평생 중 가장 행복하며 고맙다”고 전했다.

 

특히 생신 잔치에서는 주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에서 떡과 케이크를 준비하고, 제과제빵 동아리와 그림동아리에서 쿠키와 엽서를 정성들여 제작해 사랑의 나눔 사업을 후원하고 있어 지역사회 스스로 복지 실천을 하고 있다.

 

장영옥 주천면 지사협 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의 따뜻한 마음이 홀로 사시는 90대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살피는 살기좋은 행복한 주천으로 변하고 있어 모두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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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쏘아올린 축포…건축문화 축제 오늘 팡파르
제22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오프닝 행사가 19일 한국 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에서 열리며 건축문화 축제의 장을 열었다.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돌을 맞이한 전라북도 건축문화제는 오는 24일까지 한국 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과 온라인 전시를 통해(www.jbaf.or.kr)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 등 대중이 모이는 대면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오프라인 전시로만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 주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방식인 문화의 하나인 건축이, 후대에 물려줘야 할 가치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자라는 의미의 ‘건축! 문화로 시대를 열다’이다. 건축문화제 전시에는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 수상작 46점, 한‧중‧일 건축사들의 우수작품, 서울시 건축문화제 특별교류전, 공공건축 작품전, 전통건축 한옥모형 기획전시, 건축드로잉 작품 등이 전시된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공공분야 대상을 차지한 ‘전주 새솔유치원’을 비롯한 4개의 작품과 일반분야 대상 ‘카페 캔버스’를 비롯한 7개 작품에 대해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각각 도지사 상장이 주어졌다. 아울러, ‘학생부문’ 대상을 차지한 ‘흔적은 거리를 통해서’, 금상 ‘째보선창, 현재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