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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찾아가는 경로당 어르신 뼈 건강 영양교육

- 뼈 건강에 중점 두고, 요리 실습 및 영양 식이요법 진행

 

 

진안군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어르신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6일~22일까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올바른 식습관과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운 연령대임을 고려해 ‘뼈 건강’에 중점을 두고, 외부강사를 초빙해 요리 실습과 영양 식이요법을 함께 진행한다.

 

교육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주변에 흔하게 있는 감자, 양파, 파프리카 등을 활용한 ‘떠 먹는 감자피자 만들기’를 함께 만들며 “맛도 좋고 만들기 쉬운 요리”라며 감탄했다.

 

송미경 보건소장은 “100세 시대인 요즘 바른 먹거리가 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이라며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노년기 뼈 건강을 지키는 식생활을 익혀 건강한 몸으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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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내 최초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환경에서 물류 서비스로 구현되는 상용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도는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한진 전주터미널을 거쳐 대전 메가허브까지 이어지는 편도 118km 구간에서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광역 운송망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에 이어 올해 5월 국토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허가를 확보에 따른 결과로,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되는 상용 서비스로 이어지는 기반이 완성된 것이다. 해당 노선은 주 3회 정기 운행되며 운송에는 전북 향토기업인 타타대우모빌리티의 25톤급 대형 트럭 ‘맥쎈(MAXEN)’이 투입된다. 이는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적용돼 상용차 제조기술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대표적인 상용화 사례로 꼽힌다. 주요 물류거점을 잇는 실도로 환경에서 간선 물류 운송은 물론 터미널 내 무인 도킹까지, 화물 운송의 전 과정이 자율주행으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반 상용 물류 서비스가 기업 간(B2B) 물류 시장에서도 실제 적용 가능한 사업 모델임이 확인됐다. 이번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