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12.2℃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9.6℃
  • 맑음광주 9.0℃
  • 맑음부산 14.0℃
  • 맑음고창 6.6℃
  • 맑음제주 13.1℃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한·중·일 지방의회 협력 포럼」개최로 동아시아 협력의 장 연다

○ 11월 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

○ 전북자치도의회-중국 장쑤성의회-일본 이시카와현의회 참석

○ 동아시아 3국의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적인 첫 걸음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주최하고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주관하는 ‘한·중·일 지방의회 협력 포럼’이 오는 11월 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동아시아 3국의 지방의회 간 협력과 연대를 다짐하는 역사적인 첫 걸음으로, 전북도 자매우호 지역인 중국 장쑤성 및 일본 이시카와현 의회 대표단을 포함해 약 10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의 개회사와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적화 주광주중국부총영사, 야마고 타카히로 주한일본참사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의 ‘한·중·일 지방의회 교류 및 연대’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포럼은 총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동아시아 3국의 지방의회 협력 및 활성화’를 주제로 3국 의원이 발표하고, 이후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문화·관광 교류의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루어져 다양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를 통해 3국 지방의회 간 외교 역량강화을 한층 강화하고, 문화·관광 분야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례적 교류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포럼 이후 중·일 대표단은 익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김제 새만금 33센터, 부안 내소사와 청자박물관 등을 시찰하며, 전북의 문화와 산업 자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김대식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은 “이번 포럼이 동아시아 3국 지방의회 간 지속 가능한 지방 분권외교 확대와 교류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특별법 특례 활용’ 어업잠수사 시험어업…경제성 검증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수산자원 이용을 위한 ‘마을어장 수산자원 포획·채취 방법 개발 시험어업’2차년도 중간보고회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나잠어업의 인력 확보 어려움과 잠수기어선의 높은 임차료 등 어업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어업잠수사를 통한 새로운 포획·채취 방식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제도개선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군산·부안 어촌계장,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시험어업 추진상황과 수산자원 조사·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도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시험어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억 원을 투입해 군산·부안 지역 마을어장 86건(1,207.5ha)과 어류등양식장 29건(349.34ha) 등 총 115건, 1,556.84ha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험어업은 어촌계가 어업잠수사를 활용해 해삼·전복 등 정착성 수산동물을 포획·채취하고, 군산대학교가 서식밀도와 자원량 등을 조사·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시험어업은 3~6월과 11~12월 총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