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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밭의 노란 물결속에서 자유롭게 봄을 봄.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내 유채꽃 만개...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내 약 5,000㎡ 규모 부지에 봄의 전령사인 유채꽃이 만개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가을꽃 축제가 열렸던 장소로, 봄을 맞아 노란 유채꽃 단지로 새롭게 단장했다.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밭은 진안의 푸른 하늘과 독특한 산세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꽃밭 중앙에서 바라보는 마이산의 이색적인 산세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어 SNS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채꽃은 부지 구획마다 시기에 맞춰 조성돼 2~3주에 걸쳐 부분적으로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내 유채꽃밭과 원예식물관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진안을 찾는 이들에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봄철 명소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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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24만 8,000명 대상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 1년간 시행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화재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을 1년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보험은 도가 금융위원회 및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사고·재난에 따른 피해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약 24만 8,000명으로, 별도의 가입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합보험은 ▲상해위로금 ▲상생화재보험 ▲실화(대물)배상책임 등 3개 보장으로 구성된다. 상해위로금은 업무 중 사고로 상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초 진단기간에 따라 지급된다. 4주 이상 6주 미만은 20만 원, 6주 이상 8주 미만은 30만 원, 8주 이상은 40만 원이며, 교통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생화재보험은 사업장에 화재·폭발 등으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우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실화(대물)배상책임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른 사람의 재산에 피해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