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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제52회 면민의 날 열려

 

제52회 안천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이 지난 25일 안천면 소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면민, 향우, 자매결연기관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로는 안천면 주민자치위원회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숟가락 난타, 줌바룸바(청소년), 샤이닝 댄스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해금 연주가 잔잔한 울림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박기상(공익장), 이길선(애향장) 씨가 면민의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 이후 체육행사 시간에는 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경기가 진행됐으며, 초청가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면민과 향우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김남수 안천면장은 “봄날의 따스한 햇살과 함께 면민이 함께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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