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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 세동교회, 1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 부귀면 세동교회, 가정의달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진안 부귀면 세동교회(담임목사 김중권)는 6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귀면 행정복지센터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약 100만 원 상당으로 양말, 라면, 과자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다. 이는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4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중권 담임목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성도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원현주 부귀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해주신 세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한편, 세동교회는 1907년 설립된 교회로 일제강점기 당시 한글학교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역사 깊은 교회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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