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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종일 · 천춘진(무소속)진안군수 후보 단일화 선언

 

전종일·천춘진(무소속) 진안군수 예비후보는 7일 천춘진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했다.

천 후보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무너진 진안 군정의 신뢰를 회복하며 진안 군민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라며 “단일화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말했다.

천 후보는 또 “그동안 진안 군정은 군민보다 권력 유지에 집중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며 “무능과 독선, 반복되는 편 가르기와 특정 세력 중심의 정치로 인해 군민의 피로감은 커져가고 있으며 군정을 사유화하려는 세습 정치의 흐름은 이제 끊어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진안군의 미래는 특정인과 특정 세력의 것이 아니라, 오직 군민의 것이어야 한다. 반드시 3선을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능 행정 리더십을 끝내고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을 만들겠다. 세습정치를 근절하겠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도 했다.

천 후보는 고준식 후보와도 단일화를 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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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활용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해 진압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될 수 있어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과적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