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 구름많음동두천 19.6℃
  • 구름많음강릉 18.7℃
  • 구름많음서울 22.3℃
  • 맑음대전 21.5℃
  • 맑음대구 19.3℃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21.3℃
  • 맑음부산 20.7℃
  • 맑음고창 17.9℃
  • 구름많음제주 22.9℃
  • 맑음강화 19.7℃
  • 구름많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16.3℃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명장 컨설팅 개최… 숙련기술인 도전 지원

○ 전북명장 제도 안내 및 신청 준비 지원

○ 대한민국명장 진정욱 명장 참여…실전 경험 공유

○ 숙련기술인 발굴·기술 전승 기반 강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전북명장 신청을 준비하는 예비 지원자 등을 대상으로 제도 이해를 높이고, 신청 서류 작성과 준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명장 신청 예정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북명장 제도 소개와 신청 절차 안내, 대한민국명장 진정욱 명장의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에 선정된 뒤 2025년 대한민국명장에 오른 도자공예 분야 진정욱 명장은 실제 신청 과정에서의 준비 경험과 주요 사례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명장 제도 운영 방식과 심사 절차, 경력 및 활동 실적 정리 방법 등을 확인했으며, 현장에서는 실제 신청 준비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제도는 도내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선정·지원하는 제도로, 분야별 1명씩 연간 최대 3명 이내를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패, 총 1,500만 원(연 300만 원 × 5년)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도는 이번 컨설팅이 숙련기술인의 도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 현장의 기술 전승과 숙련기술인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예비 명장들에게 도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기술이 대를 이어 전승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명장의 서류 접수 기간은 6월 4일부터 7월 7일까지며 관련 공고는 전북자치도 누리집(www.jeonbuk.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청 일자리민생경제과 일자리정책팀(☎ 063-280-2831)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활용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해 진압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될 수 있어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과적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