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월)

  • 맑음동두천 24.5℃
  • 흐림강릉 19.0℃
  • 맑음서울 24.6℃
  • 흐림대전 22.0℃
  • 구름많음대구 23.3℃
  • 박무울산 21.9℃
  • 흐림광주 21.0℃
  • 박무부산 21.0℃
  • 구름많음고창 18.9℃
  • 흐림제주 20.0℃
  • 맑음강화 23.0℃
  • 흐림보은 21.3℃
  • 흐림금산 20.9℃
  • 흐림강진군 21.2℃
  • 흐림경주시 23.5℃
  • 흐림거제 21.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진안마이꿈유치원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진안소방서는 26일 진안마이꿈유치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과 함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진안마이꿈유치원 한국119청소년단원 12명과 지도교사, 진안소방서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미래 안전문화를 선도할 어린이 안전리더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한국119청소년단 임명장 수여 ▲단원 선서문 낭독 ▲기념촬영 ▲소방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안전생활 실천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다짐하며 119청소년단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였다.

 

고광표 대응예방과장은“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 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 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 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 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