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4.8℃
  • 맑음서울 15.8℃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4.3℃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7.9℃
  • 맑음고창 12.1℃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9.4℃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9.7℃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 데이터활성화 전략위원회 출범… 디지털 전환 가속

○ 공공·민간 협력 기반 ‘데이터활성화 전략위원회’ 출범

○ AI·빅데이터 활용 확대…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산업육성 본격화

○ 공공데이터 개방·가명정보 활용 확대 통해 전북형 데이터 생태계 조성

 

전북특별자치도가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과 디지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데이터활성화 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전북형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AI·빅데이터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도 데이터활성화 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 기반 확대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형 데이터 개방·연계체계 고도화 ▲가명정보 활용 확대 ▲데이터 산업 육성 ▲안전한 데이터 활용환경 조성 등을 중심으로 데이터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데이터가 정책 혁신과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데이터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활용 전략과 AI 기반 서비스 확대, 데이터 신뢰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전략위원회는 앞으로 도의 데이터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방향 설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민간데이터 연계 활성화,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과제 발굴은 물론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데이터 산업 육성 전략 마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전북형 데이터 거버넌스 강화 기능도 맡는다.

 

도는 앞으로 행정·산업·생활 분야 전반에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AI·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발굴과 기업 지원을 통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기관과 기업,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데이터 기반 지역 혁신 모델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선미 전북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데이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자산이자 미래 경쟁력”이라며 “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데이터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행정 혁신과 데이터 산업 성장이 함께 이뤄지는 전북형 데이터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소상공인 24만 8,000명 대상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 1년간 시행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화재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을 1년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보험은 도가 금융위원회 및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사고·재난에 따른 피해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약 24만 8,000명으로, 별도의 가입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합보험은 ▲상해위로금 ▲상생화재보험 ▲실화(대물)배상책임 등 3개 보장으로 구성된다. 상해위로금은 업무 중 사고로 상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초 진단기간에 따라 지급된다. 4주 이상 6주 미만은 20만 원, 6주 이상 8주 미만은 30만 원, 8주 이상은 40만 원이며, 교통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생화재보험은 사업장에 화재·폭발 등으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우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실화(대물)배상책임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른 사람의 재산에 피해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