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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재)진안홍삼연구소, 2026년 기업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재)진안홍삼연구소(이하 홍삼연구소, 소장 현동윤)는 진안군 홍삼 및 식품제조가공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홍삼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기업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목표로 기존 사업을 확대하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료의 안정성부터 제품 개발, 품질 관리, 홍보·마케팅에 이르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해 기업의 자생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의 위생·품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HACCP 사후관리지원 25건 ▲품질 분석지원 20건을 추진한다. 또한 올해는 원료 인삼·홍삼과 최종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잔류농약분석지원 10건을 신규로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식품 안전관리 기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변화하는 식품 관련 법규 및 소비자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안홍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상품화 지원 3건 ▲시제품제작지원 3건 ▲홍보·마케팅지원 7건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신설된 홍보·마케팅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지원사업으로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사업신청 및 접수는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방법은 (재)진안홍삼연구소 및 진안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삼연구소 현동윤 연구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관내 홍삼가공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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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 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 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 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 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