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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 현지점검

현장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로 ‘재해 없는 안심 진안’ 조성 총력

 

진안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건설현장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9일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관내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지 확인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의식을 높여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부실시공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난해 착공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진안읍 보훈회관 ▲부귀면 온가족 행복거점센터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관계자로부터 공정 현황과 안전관리 계획을 보고받은 뒤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 설치 상태 ▲안전모·안전벨트 등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집중호우 대비 수방 자재 확보 현황 ▲폭염 대응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업자 안전 확보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건설현장의 작은 부주의도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 요소 발견 시 즉각적인 보완 조치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진안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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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활용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해 진압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될 수 있어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과적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