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정천면(면장 정재민)은 제42회 정천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의 장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정천면은 면민의 장 선정심사위원회를 갖고, △공익장 박희규(72세, 상조림마을) △효부장 김춘섬(81세, 조림마을) △애향장 고찬주(63세, 광양시) △장수상 김영애(92세, 마조마을) △산업장 김
용일(62세, 갈두마을) 씨를 최종 선정했다.
공익장 박희규 씨는
정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2회, 상조림 마을이장 8년을 역임하였고, 각종 사회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 봉사하여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효부장 김춘섬 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픈 남편을 5년간 집에서 홀로 극진히 간병하고 숭고한 가족애를 보여주어 타의 귀감이 되었다.
애향장 고찬주 씨는
정천 출신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고향 발전에 기여하였고, 특히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업 무료 선진지 견학 기회를 제공하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발휘하여 향우는 물론 지역 사회에서도 칭송받고 있다.
장수장 김영애 씨는
아흔을 넘긴 고령임에도 덕망 높은 인품으로
마을의 큰 어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주민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산업장 김용일 씨는
오랫동안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맡은바 본분을 다함은 물론 다양한 작목의 시설하우스 선도농 역할을 맡아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농업발전을 이끌었다.
한편, 정천 면민의 장은 오는 6월 13일 정천면 체련공원에서 열리는‘제42회 정천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