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30일, 더불어민주당 진안 합동 선거대책위원회가 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총력 체제에 돌입했다.
진안 합동 선거대책위원회는 30일 오후 1시, 전춘성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대규모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선거 막판 세 결집과 필승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과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전춘성 진안군수 후보이자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해 서울 강북구 을의 한민수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진안군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선대위원 등 4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선거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더했으며, 사회는 서주영 수석대변인이 맡아 진행했다.
회의는 장내 정리 후 오후 1시 정각 개회 선언과 참석자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곧바로 지도부의 격려사로 이어졌다.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실질적으로 남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이제 2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라며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나부터 시작해서 여기 계신 후보자를 포함한 모든 동지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고 강력히 당부하며 선대위의 사기를 북돋웠다.
이어 현장에 함께한 한민수 의원도 힘 있는 지지 발언을 통해 진안군 선거 승리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서 선대위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뒤이어 인사말에 나선 전춘성 진안군수 후보이자 총괄선대본부장은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진안군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진안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진안군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선대위원들의 현장 제언 및 의견 청취가 약 30분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선거 막판 승기를 확실히 굳히기 위한 ‘원팀 선거 전략’과 구체적인 ‘투표율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들은 당내 결속을 단단히 다지는 ‘원팀 정신’만이 승리의 핵심 열쇠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지층 결집을 위한 총력전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약 1시간 동안의 열띤 논의를 마친 선대위는 오후 2시경, 참석자 전원이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구호를 제창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오늘 합동 회의를 통해 전북 도당과 진안 선대위 전체가 완벽한 ‘원팀’으로 결속됐다”며 “남은 기간 동안 진안군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