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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김관영 후보 “마이산·홍삼·용담호를 진안 군민소득으로 연결하겠다”

- 마이산 체류형 관광·홍삼 고부가가치화·용담호 생태자원 활용 추진

- 치유관광·홍삼산업·청정농업 연계해 군민 소득·정주 여건 개선


 

진안을 동부권과 함께 성장하는 치유·농생명 도시로 만들 것”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기호 7번)는 1일 진안군청을 찾아 마이산 관광, 홍삼산업, 용담호 생태자원, 청정농업 등을 연계한 진안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진안의 고유한 자산인 마이산과 홍삼, 용담호를 군민 소득과 지역 일자리,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결해 진안을 동부권과 함께 성장하는 치유·농생명 도시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진안은 마이산이라는 독보적인 자연유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홍삼, 용담호와 산림자원이 어우러진 치유와 생명의 땅”이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그 가능성을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변화로 연결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가 제시한 진안 공약은 △마이산 중심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진안 홍삼산업 고도화 △산림치유·웰니스 관광 거점 육성 △용담호 수변자원 보전과 지역경제 연계 △진안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촌 정주 여건 개선 △청년·귀농귀촌 정착 기반 조성 △동부권 전체와 함께하는 균형발전 추진 등이다.

 

김 후보는 “마이산과 진안고원, 용담호, 마을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고 쉬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만들겠다”며 “진안 홍삼은 생산, 가공, 유통, 연구, 관광을 하나로 연결해 고부가가치화하고 온라인 판로와 수출 기반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용담호의 청정 환경은 철저히 지키되,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상생 방안을 찾겠다”며 “진안고원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체류형 힐링 관광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청정농업과 정주 여건 개선도 약속했다. 그는 “가공·유통·브랜드화를 지원해 농민이 제값 받는 구조를 만들고, 주택·돌봄·교통·의료·생활SOC를 함께 개선해 농촌에 살아도 불편하지 않은 정주 여건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 “청년 주거, 홍삼·농식품 창업, 농업 승계, 마이산 관광 콘텐츠, 로컬 브랜드 사업을 연계해 진안에서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전북 발전은 도시권과 서부권만의 발전이어서는 안된다”며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등 동부권이 함께 살아야 전북 전체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안은 마이산과 홍삼, 용담호라는 고유한 자산을 가진 지역”이라며 “진안을 전북 동부권 치유·농생명 벨트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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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정치권·학계가 함께 이루어낸 방산클러스터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전주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성과에는 지자체의 전략적인 움직임뿐 아니라, 정치권과 학계 등 각계의 다양한 지원이 더해졌다. 12일 도에 따르면,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2023년 전국 최초로 방위산업 전담팀을 신설하고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민선 8기 중점 과제로 삼아, 지방비 투입과 방위사업청(다파고) 간담회, 기업 유치 등 관련 산업을 적극 키웠다. 정치권의 측면 지원도 잇따랐다. 지난 4월 14일에는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정동영, 이성윤, 김윤덕 의원 등 지역구 의원들과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부승찬 의원이 '국방첨단 복합소재 공급망 내재화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며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에 힘을 보탰다. 이 세미나에서는 국방 첨단복합소재 내재화가 방산 4대 강국 진입의 필수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전북 전주 클러스터의 핵심인 첨단복합소재 내재화를 기업 현장의 현실적 수요와 연결하며, 소재 중심 클러스터 구축의 필요성도 국가적 과제로 부각했다. 같은 달 20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방산특위 위원장인 김병주 의원 주관으로 '전북 지역 방산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