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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반딧불 농산물 명성 이유 있었구나....

전북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 조직 운영평가 최우수 ’S’ 등급


- 도비 3천9백여만 원 확보, 농가 소득 안정 지원 방침

-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 중심, 공격적인 판로 개척 등 호평

-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산지 유통 중심지로 도약 기대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6년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를 받아 도비 3천 9백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3개 통합마케팅조직에 대한 조직화와 규모화, 전문화 등 산지 유통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무주군은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대표 양시춘)을 중심으로 농가를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고, 반딧불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 공격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유통 구조를 개선한 점 등이 호평받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의 지난해 농산물 취급 물량은 10,372톤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했다. 매출실적도 23.5% 증가한 5백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S등급이라는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행정을 믿고 통합마케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농업인들과 유통 현장에서 직접 뛴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 관계자들 덕분”이라며

 

“인센티브로 확보한 사업비는 반딧불 농산물 마케팅 및 물류비 지원 등 농가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주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관련 시설(APC)을 현대화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산지 유통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유통 전략을 수립하고, 무주 반딧불 농산물이 제값 받고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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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활용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해 진압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될 수 있어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과적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