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2일 ‘긴급구조통제단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소방‧경찰‧군‧의료기관등 8대 분야 재난 대응 기관별 무선통신망을 단일 체계로 통합한 전국 단위 통신망으로, 이날 훈련에는 진안소방서를 비롯해 진안군청, 진안경찰서, 진안군보건소, 진안군의료원, 제7733부대 1대대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불시훈련 ▲현장관리 기능 중심의 상호 통신체계 유지 ▲재난안전통신망 공동통화그룹을 활용한 기관별 활동사항 전파 등으로,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협업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진안소방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전형 훈련을 지속 실시해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대응 역량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