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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군산시 오존주의보 발령…도민 건강관리 당부

○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에 따른 오존 농도 상승으로 주의보 발령

○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 실외활동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 당부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일 20시를 기해 군산시에 오존(O3)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0.12 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이날 오후 8시 군산시의 오존 농도는 0.1249ppm을 기록해 발령 기준을 초과했다.

 

오존 농도는 일반적으로 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높은 5월에서 8월 사이 오후 시간대(14시~17시)에 가장 높게 나타난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존 생성에 유리한 기상 여건이 형성되고 있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고농도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 걸러지지 않는 기체상 물질이므로, 주의보 발령 시 실외 활동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http://air.jeonbuk.go.kr)에서 대기환경측정소의 실시간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알림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오존에 관한 예·경보 상황을 받아볼 수 있으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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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활용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해 진압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될 수 있어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과적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