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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학생의회, ‘6·3 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 전주 객사 일대서 거리 홍보

- 선거 미참여 학생 및 유권자에 투표 참여 독려

 

 

전북학생의회(의장 이강준)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을 맞아 전주시 객사 일대에서 ‘투표참여 독려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만 18세가 되는 도내 7,362명의 학생 유권자와 일반시민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전북학생의회가 기획했으며, 전북학생의회 의원 및 협력교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전북학생의회는 이날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투표장으로 발길을 돌릴 수 있게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학생의원들은 ‘2008년 6월 4일에 태어난 사람까지 투표할 수 있어요’라는 홍보 문구를 활용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투표 참여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중요한 주권행사임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학생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5월 마지막주부터 고등학교 학생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투표참여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교육지원청과 지역학생의회도 지역별로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이강준 학생의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생의원들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한 뼘 더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와 민주시민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북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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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활용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해 진압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될 수 있어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과적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