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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시설아동 한마음대회 개최 … 꿈나무체육대회 대표 선발

○ 도내 아동양육시설 아동·종사자 100여 명 참여

○ 축구·배드민턴·줄넘기 종목 대표선수 선발전 진행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군산 서군산체육센터에서 도내 아동생활시설 아동과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시설아동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아동복지협회 주관으로 오는 8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26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체육대회」에 출전할 전북 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축구와 배드민턴, 줄넘기 종목별 초등학생·중학생 대표 선발전이 진행됐으며, 참가 아동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기량을 겨루고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도는 아동양육시설과 그룹홈,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총 63개 아동생활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658명의 보호대상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도는 시설 운영 지원과 함께 생활지원 및 자립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서완종 전북아동복지협회장은 “아이들이 함께 뛰고 어울리며 화합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힘찬 도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설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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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내 최초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환경에서 물류 서비스로 구현되는 상용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도는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한진 전주터미널을 거쳐 대전 메가허브까지 이어지는 편도 118km 구간에서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광역 운송망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에 이어 올해 5월 국토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허가를 확보에 따른 결과로,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되는 상용 서비스로 이어지는 기반이 완성된 것이다. 해당 노선은 주 3회 정기 운행되며 운송에는 전북 향토기업인 타타대우모빌리티의 25톤급 대형 트럭 ‘맥쎈(MAXEN)’이 투입된다. 이는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적용돼 상용차 제조기술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대표적인 상용화 사례로 꼽힌다. 주요 물류거점을 잇는 실도로 환경에서 간선 물류 운송은 물론 터미널 내 무인 도킹까지, 화물 운송의 전 과정이 자율주행으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반 상용 물류 서비스가 기업 간(B2B) 물류 시장에서도 실제 적용 가능한 사업 모델임이 확인됐다. 이번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