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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생활개선회 회원 대상 읍면별 과제교육 시행

- 생활개선회 읍면별 과제교육 ‘호응’

- 참여자 의견 적극 반영해

- 도마, 이불 패드, 발 매트, 반바지 만들기 등 진행

무주군이 생활개선회 읍면별 과제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시작된 교육은 29일까지 진행되며 읍면마다 30~50여 명의 생활개선회원이 모여 ‘도마’, ‘이불 패드’, ‘발 매트’, ‘반바지’ 등 실생활에서 널리 쓰임새가 있는 물품 제작 기술을 익히고 있다.

 

특히 올해 마련된 프로그램은 ‘실용 공예 및 의생활 실습’이 필요하다는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과제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잘 안 해본 일이라 서툴긴 해도 만드는 대로 성과물이 나오니까 보람 있다”라며 “기회가 있다면 교육에 계속 참여해서 배우는 재미도 나누고 농사일로 쌓인 피로도 풀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는 1994년 10월 설립된 여성 농업인 단체로 윤정순 회장을 비롯한 4백여 명의 회원들이 지역 농촌 여성 지도자 양성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 발생 현장에서 산불 진화대원과 피해 주민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기도 했다.

 

무주군은 이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농업 및 생활 기술교육, 디지털 교육, 농작업 안전교육, 다양한 과제 활동과 연계한 실습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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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하반기 5주형 청년 직무인턴 131명 수료
전북지역 청년 131명이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기업 등에서 5주간의 현장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인턴 과정을 마쳤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4일 ‘2026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온라인 수료식을 열고 5주간의 인턴십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인턴은 청년들에게 실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내 22개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진행됐으며 총 633명이 지원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청년들은 기관 배치에 앞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특강 등 취업 준비 교육을 받은 뒤 각 기관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를 익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적성과 희망 직무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사업 만족도 조사와 수료증 발급 방법을 안내하고, 일경험 프로그램과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 및 교육 등 인턴십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취업 지원사업도 소개했다. 도는 인턴십이 단순한 직무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수료자들에게 직무교육과 일경험 프로그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