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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40억원 들인 마이정원 방치, 누가 찾나...

 

북부마이산 입구 쪽에 40억원을 들여 설치한 마이정원이 방치돼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시작해 2025년말 완공한 마이정원은 공원을 리모델링해 여러 시설물을 지어놓은 곳으로, 2층 정자동 2동을 비롯해 그늘막 3개, 쉴 수 있는 데크 5개 및 계류시설 등 휴식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그런데 정자는 올라가는 계단이 썩은 채 부서져 있고 그늘막 지지대는 잘 고정되지 않아 흔들리고 있다.

또한 공원에 심어놓은 잔디는 울퉁불퉁 노면이 고르지 못해 정리되지 않은 데다가 배수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뿌리가 썩을 우려까지 있다.

블럭을 깔아 놓은 바닥의 블럭 사이사이에서는 잔디가 여기저기서 돋아나고 있다.

2개동의 정자는 모두 올라가는 계단이 일부 썩어 있거나 떨어져나가 위험한데도 안전사고를 예방할 주의 표시판 하나 없이 빗자루로 막아 놓은 것이 전부다.

 

지난 5월과 6월 2번에 걸쳐 이곳을 방문한 이모씨는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아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마이정원으로 나왔으나 시설물들이 대부분 관리되지 않아 안타까웠다”며 “이런 시설물들이 자신들의 사유물이었다면 이렇게 관리할 수 있었겠냐?”고 반문했다.

한 지역 주민은 이같은 상황을  직접 목격하고 이를 고발하는 글을 관리되지 않은 사진과 함께 진안군수에게 알리는 소통 공간에 올려 놓고 있다.

이런데도 군관계자는 외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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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해양레저관광 랜드마크 ‘군산 오션팔레트’본격 개장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일원에서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군산 오션팔레트' 개장식을 개최하고, 서해안권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지역 정치권 인사와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산 오션팔레트는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SOC 사업에 반영된 이후 군산시 고용·산업위기지역 경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대규모 사업이다. 총사업비 386억 9,000만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7년간 조성됐으며, 약 6만 4,000㎡ 부지에 해양레저체험시설과 산림휴양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해양레저관광단지로 조성됐다. 단지의 중심 시설인 오션에비뉴에는 해양생물 전시관과 아쿠아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구현하는 인공파도풀과 서핑장, 수심 5m 규모의 전문 잠수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도 운영된다. 오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