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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장수군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전달

지역 내 7개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 지원…안전하고 쾌적한 돌봄환경 조성에 힘 보태

장수군은 한국마사회 장수목장(목장장 김진갑)이 장수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김영순)에 후원금 1,4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7개 읍‧면 지역아동센터에 각 200만원씩 지원됐으며, 노후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 등에 활용돼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진갑 목장장은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순 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해 주시는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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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내 최초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환경에서 물류 서비스로 구현되는 상용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도는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한진 전주터미널을 거쳐 대전 메가허브까지 이어지는 편도 118km 구간에서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광역 운송망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에 이어 올해 5월 국토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허가를 확보에 따른 결과로,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되는 상용 서비스로 이어지는 기반이 완성된 것이다. 해당 노선은 주 3회 정기 운행되며 운송에는 전북 향토기업인 타타대우모빌리티의 25톤급 대형 트럭 ‘맥쎈(MAXEN)’이 투입된다. 이는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적용돼 상용차 제조기술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대표적인 상용화 사례로 꼽힌다. 주요 물류거점을 잇는 실도로 환경에서 간선 물류 운송은 물론 터미널 내 무인 도킹까지, 화물 운송의 전 과정이 자율주행으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반 상용 물류 서비스가 기업 간(B2B) 물류 시장에서도 실제 적용 가능한 사업 모델임이 확인됐다. 이번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