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금)

  • 흐림동두천 26.4℃
  • 흐림강릉 27.8℃
  • 흐림서울 26.7℃
  • 구름많음대전 32.3℃
  • 구름많음대구 33.4℃
  • 맑음울산 31.6℃
  • 구름많음광주 31.5℃
  • 맑음부산 30.7℃
  • 구름많음고창 31.6℃
  • 구름많음제주 30.9℃
  • 흐림강화 26.9℃
  • 흐림보은 30.7℃
  • 구름많음금산 31.2℃
  • 구름많음강진군 29.1℃
  • 맑음경주시 33.1℃
  • 구름많음거제 30.4℃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직원 일동, 진안군 고향사랑기부금 1,080만원 기탁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이재헌 본부장)가 2026년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기부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전 남서울본부 직원 108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진행되었으며, 십시일반 모인 총 1,08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되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이재헌 본부장은 “우리 본부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정성이 진안군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는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경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선뜻 동참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모인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민선 9기 첫 예산정책협의회… 국가예산 확보․현안 해결 전초전
전북특별자치도가 10일 도청에서 이원택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14개 시장·군수가 모인 가운데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도내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체계를 가동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이번 자리는 정부 예산 편성이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 맞춰, 선제적인 예산 확보 전략과 전북의 경제 지도를 바꿀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먼저 신규·증액 사업 중심의 기획예산처 2차 심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2027년 국가예산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개별 사업의 필요성을 국가 정책과 연계해 정부안 반영 가능성을 높이고, 중점 관리 사업의 삭감 방지와 추가 반영을 위한 도-시군-정치권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 및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과 관련해서는 새만금 산단이 보유한 부지 인프라와 재생에너지·용수 여건, 첨단 소재 기업 유치 및 인력 양성 기반 등 입지 우위를 앞세워 정부의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3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피지컬AI 중심 역할 확대를 추진하며, 국회 차원의 전략적 대응도 요청했다. 제2차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서는 오는 9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