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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미래 마이스 산업 이끌 전문인력 양성 박차

○ 컨벤션기획사 2급 자격 취득 지원… 예비 마이스 인력 참여

○ 전주컨벤션센터 개관 대비 실무형 전문인력 지속 육성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 마이스(MICE)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 전북 마이스 아카데미' 입문자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마이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지역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올해 '2026 전북 마이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재직자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는 예비 마이스 인력을 대상으로 컨벤션기획사 2급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입문자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입문자 과정은 총 6회 일정으로 운영되며, 지난 6월 27일과 7월 4일에는 필기시험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컨벤션 산업의 이해와 행사 기획·운영 등 자격시험 대비 이론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는 실기시험 대비 교육이 이어진다. 실무 중심의 기획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 행사 운영 실습 등을 통해 자격증 취득은 물론 현장 실무역량까지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30여 명의 교육생이 과정에 참여해 마이스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을 받고 있으며, 도는 전주컨벤션센터 개관과 마이스 산업 성장에 대비해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손미정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2029년 전주컨벤션센터 개관을 계기로 전북 마이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마이스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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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해양레저관광 랜드마크 ‘군산 오션팔레트’본격 개장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일원에서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군산 오션팔레트' 개장식을 개최하고, 서해안권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지역 정치권 인사와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산 오션팔레트는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SOC 사업에 반영된 이후 군산시 고용·산업위기지역 경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대규모 사업이다. 총사업비 386억 9,000만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7년간 조성됐으며, 약 6만 4,000㎡ 부지에 해양레저체험시설과 산림휴양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해양레저관광단지로 조성됐다. 단지의 중심 시설인 오션에비뉴에는 해양생물 전시관과 아쿠아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구현하는 인공파도풀과 서핑장, 수심 5m 규모의 전문 잠수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도 운영된다. 오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