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목)

  • 흐림동두천 22.7℃
  • 흐림강릉 26.2℃
  • 서울 22.2℃
  • 흐림대전 24.1℃
  • 구름많음대구 30.6℃
  • 구름많음울산 29.5℃
  • 구름많음광주 26.4℃
  • 구름많음부산 28.9℃
  • 흐림고창 24.2℃
  • 구름많음제주 28.5℃
  • 흐림강화 22.8℃
  • 흐림보은 23.6℃
  • 흐림금산 24.9℃
  • 구름많음강진군 29.7℃
  • 구름많음경주시 31.9℃
  • 구름많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2026년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운영

 

진안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7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고라니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고,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을 통한 ASF 방역과 농업인 재산 보호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7월 7일 피해방지단원 39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진안경찰서와 야생생물관리협회가 함께 참여해 총기 안전관리와 취급요령, 포획활동 시 준수사항,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방지단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포획 활동을 통해 농작물 피해 예방과 ASF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봉진 진안군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농업인의 소중한 생계와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피해방지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효율적인 포획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포용금융 정책 논의….소상공인 금융안전망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9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주최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 참석해 지역 금융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추진 방안과 지역 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금융감독원·금융결제원·전북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 전북은행, 광주은행, 부산은행, 카카오뱅크, 농협금융지주 등 금융권과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금융 현안을 공유하고 포용금융 정책 추진 방안과 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은행대리업 시범사업 운영방안 ▲지방은행-인터넷은행 중소기업 공동대출 운영방안 ▲보험업권 상생보험 운영계획 ▲NH금융지주 포용금융 강화방안 등이 발표됐으며, 지역 금융애로 해소와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도는 이 자리에서 전국 최초로 보험업권 상생 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방자치단체로서 추진 중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을 소개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융안전망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