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5.3℃
  • 구름많음강릉 28.8℃
  • 구름많음서울 25.4℃
  • 맑음대전 25.2℃
  • 구름많음대구 26.8℃
  • 구름많음울산 25.4℃
  • 맑음광주 25.4℃
  • 맑음부산 26.9℃
  • 맑음고창 27.7℃
  • 구름많음제주 28.6℃
  • 구름많음강화 25.4℃
  • 맑음보은 23.0℃
  • 구름많음금산 22.3℃
  • 맑음강진군 26.8℃
  • 맑음경주시 24.8℃
  • 맑음거제 24.5℃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 4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분야 우수 성과

○ 선제적 재난대응체계·현장 중심 안전관리 성과 인정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재난의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전북자치도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도는 ‘365일 모두가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목표로 선제적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안전교육과 안전문화운동 추진 ▲재난유형별 안전점검 및 방재시설 유지·관리 ▲자연재난 대비 실태점검과 위기관리 매뉴얼 개선 ▲재난 상황관리 대응체계 운영 ▲현장수습 역량과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등 재난관리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시·군과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기관별 보완계획을 마련해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부서와 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군산군도 해양레저관광 랜드마크 ‘군산 오션팔레트’본격 개장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일원에서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군산 오션팔레트' 개장식을 개최하고, 서해안권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지역 정치권 인사와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산 오션팔레트는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SOC 사업에 반영된 이후 군산시 고용·산업위기지역 경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대규모 사업이다. 총사업비 386억 9,000만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7년간 조성됐으며, 약 6만 4,000㎡ 부지에 해양레저체험시설과 산림휴양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해양레저관광단지로 조성됐다. 단지의 중심 시설인 오션에비뉴에는 해양생물 전시관과 아쿠아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구현하는 인공파도풀과 서핑장, 수심 5m 규모의 전문 잠수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도 운영된다. 오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