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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부안군 줄포면 신리 727 일원... 한빛광역방사능방재지휘센터 개소

전북도, 방사능 재난 대응체계 한층 강화

○ 대규모 원전사고 대비 광역 현장지휘 거점 구축

○ 도민 안전 위한 방사능재난 대응역량 고도화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한빛광역방사능방재지휘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광역 방사능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한빛광역방사능방재지휘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부안군 줄포면 신리 727 일원에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세워진 한빛광역방사능방재지휘센터는 지진과 지진해일, 다수호기 동시 사고 등 대규모 원전 사고로 영광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의 기능 수행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을 총괄하는 광역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사능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지휘와 기관 간 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한빛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 방사선비상계획 수립과 방재요원 지정·교육, 주민보호훈련, 방사능방재 시설·장비 관리 등을 지속 추진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역방사능방재지휘센터 개소를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와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전과 같은 합동훈련과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도민 안전을 지키는 방사능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한빛광역방사능방재지휘센터는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주민 보호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사능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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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해양레저관광 랜드마크 ‘군산 오션팔레트’본격 개장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일원에서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군산 오션팔레트' 개장식을 개최하고, 서해안권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지역 정치권 인사와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산 오션팔레트는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SOC 사업에 반영된 이후 군산시 고용·산업위기지역 경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대규모 사업이다. 총사업비 386억 9,000만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7년간 조성됐으며, 약 6만 4,000㎡ 부지에 해양레저체험시설과 산림휴양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해양레저관광단지로 조성됐다. 단지의 중심 시설인 오션에비뉴에는 해양생물 전시관과 아쿠아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구현하는 인공파도풀과 서핑장, 수심 5m 규모의 전문 잠수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도 운영된다. 오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