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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미래 도서관 이끌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 AI 시대 대응 사서·도서관 담당자 역량 강화… 실무 중심 전문교육

○ 우수사례 공유·현장 견학 통해 도민 체감형 도서관 서비스 품질 제고

전북특별자치도는 AI 기술 확산 등 변화하는 도서관 환경에 대응하고 도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일까지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와 도서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교육과정에 처음 개설된 이후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교육 수요를 반영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변화하는 정보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총 1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군산시립도서관과 군산금강도서관의 공공도서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 ▲이보라 신라대학교 교수의 ‘AI 시대 사서와 공공도서관 조직의 변화’ ▲남원다움관의 지역자료 아카이브 운영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서관 전문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운영사례를 현장에 확산해 지역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급변하는 정보환경 속에서 도서관 전문인력의 역량은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지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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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해양레저관광 랜드마크 ‘군산 오션팔레트’본격 개장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일원에서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군산 오션팔레트' 개장식을 개최하고, 서해안권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지역 정치권 인사와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산 오션팔레트는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SOC 사업에 반영된 이후 군산시 고용·산업위기지역 경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대규모 사업이다. 총사업비 386억 9,000만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7년간 조성됐으며, 약 6만 4,000㎡ 부지에 해양레저체험시설과 산림휴양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해양레저관광단지로 조성됐다. 단지의 중심 시설인 오션에비뉴에는 해양생물 전시관과 아쿠아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구현하는 인공파도풀과 서핑장, 수심 5m 규모의 전문 잠수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도 운영된다. 오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