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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종지급률 99.1%...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진안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대상자 2만 1,173명 중 2만 979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99.1%의 지급률을 기록하며 신청을 마무리했다.

진안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와 신청 안내, 이의신청 접수 및 대상자 확인을 신속히 추진함으로써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하고 대부분의 군민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지급된 지원금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지원금 사용률은 약 88%로 높게 나타났지만, 지원금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기 때문에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 홈페이지, 각종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군민들이 지급받은 지원금을 기간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도 큰 힘이 되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지역 내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시행될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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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내 최초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환경에서 물류 서비스로 구현되는 상용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도는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한진 전주터미널을 거쳐 대전 메가허브까지 이어지는 편도 118km 구간에서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광역 운송망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에 이어 올해 5월 국토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허가를 확보에 따른 결과로,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되는 상용 서비스로 이어지는 기반이 완성된 것이다. 해당 노선은 주 3회 정기 운행되며 운송에는 전북 향토기업인 타타대우모빌리티의 25톤급 대형 트럭 ‘맥쎈(MAXEN)’이 투입된다. 이는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적용돼 상용차 제조기술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대표적인 상용화 사례로 꼽힌다. 주요 물류거점을 잇는 실도로 환경에서 간선 물류 운송은 물론 터미널 내 무인 도킹까지, 화물 운송의 전 과정이 자율주행으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반 상용 물류 서비스가 기업 간(B2B) 물류 시장에서도 실제 적용 가능한 사업 모델임이 확인됐다. 이번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