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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오는 11일 예체능 계열 대입 설명회

예체능 계열 진학 희망 학생 대상… 2027 입학전형 등 안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1일 오후 1시30분부터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에서 ‘예체능(미술·음악·체육) 계열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입시설명회는 예체능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대학별 전형 특성을 이해하고 스스로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체능 계열 입시는 학교 내신과 수능, 실기를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다른 계열에 비해 체계적인 입시 준비가 필요하다.

 

설명회는 △계열별 2026학년도 예체능계열 대입 결과 분석 및 안내 △계열별 주요대학 예체능계열 대입 전형 및 평가 방법 안내 △예체능 계열별 입학전형 준비 방안 관련 질의응답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된다.

 

미술계열 강사로는 이정원 과천율목중 교사, 음악계열 강사로는 정한나 범박고 교사, 체율계열 강사로는 노동기 상현고 교사가 각각 참여한다.

○ 계열별 설명회 이후에는 별도의 장소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함을 해소하는 시간도 제공한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 접수 후 참석 가능하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예체능 계열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대입 준비 방안을 안내해 다양한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설명회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찾는 데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체능 계열 설명회 세부 일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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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이송처치료 인상... 취약계층은 기존 최대 15만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가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송처치료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비 지원을 기존 건당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관련 기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이송처치료를 현실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에 따라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기본요금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일반구급차의 기본요금은 이송거리 10㎞ 이내 기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오른다. 10㎞를 초과하면 추가요금은 1㎞당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한다. 특수구급차는 기본요금이 7만5천원에서 9만5천500원으로, 10㎞ 초과 시 추가요금은 1㎞당 1천300원에서 2천3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기존 일반구급차에 적용하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탑승 부가요금 1만5천원은 폐지한다. 야간 할증 적용시간은 기존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에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할증요금을 적용해 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