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토)

  • 흐림동두천 23.3℃
  • 흐림강릉 24.9℃
  • 소나기서울 27.3℃
  • 흐림대전 27.1℃
  • 흐림대구 31.7℃
  • 구름많음울산 30.3℃
  • 흐림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31.3℃
  • 흐림고창 29.5℃
  • 흐림제주 28.1℃
  • 흐림강화 25.6℃
  • 흐림보은 26.4℃
  • 흐림금산 28.5℃
  • 흐림강진군 28.5℃
  • 흐림경주시 30.4℃
  • 구름많음거제 30.0℃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서 만나는 ‘최명덕 수채화 초대전, 시선의 결’

‘꽃, 바람, 그리고 마음이 머무는 풍경

-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7월 10일~26일까지

- 꽃의 생명력과 에너지를 섬세하게 담아낸 대표작 공개

- ‘바람이 머문 자리’ 등 25점 전시

무주군은 “최명덕 수채화 초대전, 시선의 결(바람이 머문 자리 展)”이 10일부터 안성면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칠연미술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무주를 알리고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시간의 흔적과 내면의 울림이 공존하는 심상 풍경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열리는 것으로,

 

오는 26일까지 ‘바람이 머문 자리’, ‘동백의 봄’, ‘시선의 풍경’, ‘화근본염’, ‘Dream-사랑에 빠지다’ 등 25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몽환적으로 번져가는 색채와 정제된 화면 구성 속에서 꽃의 형상과 정서를 다층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주요 출품작은 모두 수채화 종이(Watercolor on paper) 기법으로 제작됐으며, 각각의 화면 안에서 꽃의 유기적 움직임과 섬세한 색의 호흡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나운채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대표(도예 작가)는 “최명덕 작가의 수채화는 꽃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생의 에너지와 서정적 감성을 동시대적으로 환기한다”라며 “한여름 무주에서 투명한 색채 층이 만들어 내는 리듬과 정서적 울림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최명덕 작가는 현재 전주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수채 물감이 지닌 투명한 층위와 번짐의 미학을 바탕으로 꽃이 품은 생명력과 감정의 결, 자연의 에너지를 시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한편, “최명덕 수채화 초대전, 시선의 결(바람이 머문 자리 展)”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전시 기간에는 휴관 없이 상시 운영(무료 관람)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하반기 5주형 청년 직무인턴 131명 수료
전북지역 청년 131명이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기업 등에서 5주간의 현장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인턴 과정을 마쳤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4일 ‘2026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온라인 수료식을 열고 5주간의 인턴십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인턴은 청년들에게 실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내 22개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진행됐으며 총 633명이 지원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청년들은 기관 배치에 앞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특강 등 취업 준비 교육을 받은 뒤 각 기관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를 익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적성과 희망 직무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사업 만족도 조사와 수료증 발급 방법을 안내하고, 일경험 프로그램과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 및 교육 등 인턴십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취업 지원사업도 소개했다. 도는 인턴십이 단순한 직무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수료자들에게 직무교육과 일경험 프로그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