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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착 ‘총력’

민관협력·유관사업 연계 현장 지원 강화… 학생 중심 통합지원 기반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인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현장 안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올 상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유관부서 내부 협의체를 구성해 학업, 심리·정서, 안전·건강, 복지 등 관련 사업을 연계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했다. 교육청과 지자체, 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운영하며 복합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단’도 운영하고 있다. 지원단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 밀착형 연수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도내 124개교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지원단 역량 강화를 위해 상반기 두 차례의 워크숍을 개최하고, 사례 공유 및 협의회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수요에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교육청은 하반기에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매뉴얼 제작·보급과 성과보고회를 통해 정책 방향과 현장 중심 실무 운영 내용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는 정책”이라며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연수와 컨설팅 등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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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이송처치료 인상... 취약계층은 기존 최대 15만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가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송처치료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비 지원을 기존 건당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관련 기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이송처치료를 현실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에 따라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기본요금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일반구급차의 기본요금은 이송거리 10㎞ 이내 기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오른다. 10㎞를 초과하면 추가요금은 1㎞당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한다. 특수구급차는 기본요금이 7만5천원에서 9만5천500원으로, 10㎞ 초과 시 추가요금은 1㎞당 1천300원에서 2천3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기존 일반구급차에 적용하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탑승 부가요금 1만5천원은 폐지한다. 야간 할증 적용시간은 기존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에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할증요금을 적용해 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반영한다.